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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안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수작들을 잇달아 발표하며 지금은 비너스 레이블을 대표하는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Massimo Farao의 2021년 신작.
그가 이끄는 트리오에 Davide Palladin(기타), Cesare Mecca(트럼펫)이 참여한 퀸텟 편성으로 전설적인 영화음악가 Ennio Morricone의 작품을 해석하고 있으며 ‘Gabriel's Oboe’, ‘Nuovo Cinema Paradiso’ 등 다양한 고전들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