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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바닥까지 싸워봤자 소용없습니다!”
내 배에서 나왔는데도 잘 모르겠는 아들, 편하게 키우는 유일한 방법 책읽기!

13년째 책으로 아들 키우기에 진심인 엄마가 꼼꼼하게 정리한
오직 아들 맞춤형 책읽기 방법과 110권의 책 리스트


『5~10세 아들 육아는 책읽기가 전부다』는 13년간 책읽기로 아들을 키운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낸 ‘아들 육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 결국 아들 육아를 쉽고 편하게 만드는, 오직 아들만을 위한 책읽기 방법 안내서’이다.

8시 50분까지 등교해야 하는데 8시 49분에 나가고, 아침에 신상 잠바를 입고 나갔는데 그날 오후에 집에는 티셔츠만 입고 돌아오고, 단원 평가에 뺄셈 문제가 나왔는데 열심히 덧셈으로 풀고, 알림장을 보고 숙제하자고 이야기했더니 깜짝 놀라며 “숙제가 있었어?”라고 되묻고, 몸에 멍이 들어 어디서 그랬냐고 물으면 자기도 멍든 걸 이제 봤다고 이야기하고… 금성에서 온 엄마가 화성에서 온 아들을 키우는 하루하루는 말 그대로 리얼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그 자체다.

저자는 아들을 키우며 이처럼 예상치 못한 문제를 만날 때마다 ‘책읽기’로 해결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값비싼 학습지를 구독하지 않아도, 대기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학원을 보내지 않아도 하루하루 엄마와 함께 책읽기를 실천한 아들이, 남자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글쓰기를 노트 한가득 척척 해내고, 영어 원서를 술술 읽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학교생활도 착실히 하며, 자기 생각과 의견을 잘 표현하는 등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아들을 낳고 지금까지 13년 동안 키우면서 ‘힘겨운 아들 육아에는 책읽기가 답’임을 절실히 깨달았던 순간들과 노하우를 집약해 이번 책에 꾹꾹 눌러 담아냈다.

저자는 아들을 키울 때 꼭 필요한 책읽기 방법을 ‘유형, 상황, 연령’이라는 3가지 키워드로 나눠 예시와 함께 생생하고도 일목요연하게 이야기한다. 5~10세까지의 아들을 대상으로 한 이유는, 이 시기에 아이들이 처음으로 책을 접하기 시작해 공부가 주목적이 아닌 책을 가장 많이 읽고, 책에 대한 가치관 및 독서 습관을 처음으로 정립해나가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책’ 때문에 ‘ㅊ’을 싫어하는 아들까지도 책 속으로 기꺼이 빠져들게 만드는 110권의 책 리스트를 중간중간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저자의 진짜 경험에서 나온 수많은 에피소드와 통찰력 있는 조언으로 아들 엄마라면 누구나 육아를 조금 더 쉽고 수월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들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서로의 관계를 개선하며, 더 나아가 아들의 바르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까지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