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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바니타스의 수기 1 (초판종료)
『Pandorahearts』의 모치즈키 준 대망의 신작! 가상의 19세기 파리×방피르(뱀파이어)×스팀펑크! 바니타스의 서(書)를 둘러싼 인간과 뱀파이어의 대활극! 혹시 들어보신 적 있는지? 흡혈귀에게 저주를 살포한다는, 기계장치 마도서에 관한 이야기를. ‘바니타스’. 검은 머리에 푸른 눈동자를 가진 자칭 ‘흡혈귀 전문의’. ‘노에’. ‘바니타스의 서(書)’를 찾아 파리에 온 수수께끼의 청년. 지금, 푸른 달의 힘에 이끌려 파리로 모여든 자들에 의해, 이야기의 톱니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한다.
[만화] 바니타스의 수기 2 (초판종료)
ㅡ혹, 들어보신 적 있는지? 흡혈귀에게 저주를 살포한다는, 기계장치 마도서에 관한 이야기를. 지금, ‘바니타스의 서(書)’에 이끌려, 이야기의 톱니바퀴가 돌기 시작한다. 흡혈귀에게 저주를 살포한다는 기계장치 마도서 ‘바니타스의 서’. 저주받은 마도서를 둘러싼 상념은 서로 뒤엉키며 천천히 이야기의 톱니바퀴를 돌리기 시작한다ㅡ.
[만화] 바니타스의 수기 3
가면무도회가 끝나도 음악은 멈추지 않는다. 지하묘지에 울려 퍼지는 음모의 멜로디. 무대는 또 다시 파리로 돌아와, 이제 싸움의 막이 오른다.
[만화] 바니타스의 수기 4
대(對) 방피르 부대 ‘샤세르(사냥꾼)’. 압도적인 ‘그림자의 저주받은 자’. 지하 납골당에서 기다리고 있는 위협을 상대로 바니타스와 노에는 무얼 위해서 싸우고, 또 누구를 구할 것인가. ㅡ등을 맡겨라. 언젠가는 그 엄니가 서로를 다치게 할 운명이라 할지라도.
[만화] 바니타스의 수기 5
대(對) 방피르 부대 ‘샤세르(사냥꾼)’. 압도적인 ‘그림자의 저주받은 자’. 지하 납골당에서 기다리고 있는 위협을 상대로 바니타스와 노에는 무얼 위해서 싸우고, 또 누구를 구할 것인가. ㅡ등을 맡겨라. 언젠가는 그 엄니가 서로를 다치게 할 운명이라 할지라도.
[만화] 바니타스의 수기 6 (초판종료)
대(對) 방피르 부대 ‘샤세르(사냥꾼)’. 압도적인 ‘그림자의 저주받은 자’. 지하 납골당에서 기다리고 있는 위협을 상대로 바니타스와 노에는 무얼 위해서 싸우고, 또 누구를 구할 것인가. ㅡ등을 맡겨라. 언젠가는 그 엄니가 서로를 다치게 할 운명이라 할지라도.
[만화] 바니타스의 수기 7
마침내 클로에의 복수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수정장치가 그 표적을 포착한다. 바니타스의 제지도 허망하게 제보당 땅에 재앙이 탄생한다…. 눈 내리는 숲의 끝나지 않은 악몽──. '흡혈귀 사냥', 그 끝에서 기다리는 것은.
[만화] 바니타스의 수기 8
'제보당의 괴수' 사건, 그 복수의 선율은 꽃이 되어 흩어진다. 눈 내리는 세계 그 끝에서 바니타스 일행에게 찾아온 변화는…. ──선택의 순간이 돌아온다. 부디 그것이 양보할 수 없는 마음과 함께 하기를.
[만화] 바니타스의 수기 9
[만화] 바니타스의 수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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