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데이빗 가렛
ICONIC
인기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빗 가렛이 자신의 우상인 예후디 메뉴힌, 하이페츠, 크라이슬러, 프란체스카티, 그뤼미오와 같은 대가들이 활동하던 황금시대에 널리 연주된 바이올린 소품을 연주한다. 퐁세 "작은별"을 시작으로, 슈베르트 "아베 마리아", 포스터 "금발의 제니", 슈만 "트로이메라이" 등 주옥같은 선율로 가득하다.
안드레아 보첼리, 이차크 펄만과 같은 화려한 게스트와, "그린슬리브" 등 보너스를 포함한 딜럭스 버전, LP, 그리고 포스터와 사인CD 등이 포함된 특별 박스세트 등 풍성한 선물이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