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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지와 왜나라로 간 불상
백제 소년 아지는 상인과 기술자를 따라 왜나라로 갑니다.
왜나라에서는 백제에서 온 물건과 기술자를 반갑게 맞아요.
바다를 통해 중국, 일본과 교류하며 아름다운 문화를 이룬 백제.
아지와 함께 백제의 찬란했던 문화와 기술을 만나 봐요.
[첫역사그림책]은 다채로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첫 역사책입니다. 깐깐하게 해석해 낸 역사적 사실을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어린 친구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었어요. 딱딱한 서술에서 벗어나 마치 옛이야기를 읽듯이 술술 읽을 수 있지요.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역사를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 친구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켜요.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 사건, 문화유산, 유적 등을 충실하게 담아냈으며, 풍부한 자료를 통해 역사적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지요.
[도서] 아기 원숭이 보야와 고려청자
‘코리아!’
우리나라를 부르는 영어 이름은 ‘고려’에서 나온 말이에요.
아기 원숭이 보야가 고려에서 보낸 완벽한 하루!
그 하루 속에서 고려의 문화와 문화유산을 만나 봐요.
[첫역사그림책]은 다채로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첫 역사책입니다. 깐깐하게 해석해 낸 역사적 사실을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어린 친구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었어요. 딱딱한 서술에서 벗어나 마치 옛이야기를 읽듯이 술술 읽을 수 있지요.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역사를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 친구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켜요.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 사건, 문화유산, 유적 등을 충실하게 담아냈으며, 풍부한 자료를 통해 역사적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지요. 선사 시대부터 시작하여 전근대와 근현대를 모두 아우르는 한국사 통사를 [첫역사그림책] 전 25권에 담았어요.
[도서] 척화비 아저씨, 안녕!
“나는 흥선 대원군이 세운 비석이다!”
척화비의 호령에 아이들이 깜짝 놀라 쪼르르 달려왔어요.
척화비는 아이들에게 흥선 대원군과 고종의 서로 다른 생각을 들려주어요.
척화비가 들려주는 조선의 개항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첫역사그림책]은 다채로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첫 역사책입니다. 깐깐하게 해석해 낸 역사적 사실을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어린 친구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었어요. 딱딱한 서술에서 벗어나 마치 옛이야기를 읽듯이 술술 읽을 수 있지요.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역사를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 친구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켜요.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 사건, 문화유산, 유적 등을 충실하게 담아냈으며, 풍부한 자료를 통해 역사적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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