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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U [땡스 기빙]
RAMU [THANKS GIVING] 핑크 바이닐
1LP 핑크 컬러 바이닐 완전 생산 한정반 (2nd press 일본 생산)
80년대 중반, 아이돌의 황금 시대의 한 주역으로 사랑받았던 키쿠치 모모코. 이 작품은 그녀가 프리즘의 건반연주자로 활약했던 마츠우라 요시카즈 등과 함께 만든 신스 팝 밴드 RAMU의 유일한 앨범이다. 모모코의 신선한 보이스와 상쿰한 신스 팝 사운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80년대 모던 소울의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
#RAMU #키쿠치모모코 #시티팝 #Analogue #Vin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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