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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이 8년간 준비한 신작『회복력 시대』주요 내용
우리의 미래를 위한 문명사의 대전환!
“진보의 시대에서 회복력 시대로, 역사의 중심축이 이동한다”
- 우리는 효율성에서 적응성으로, 금융자본에서 생태자본으로,
생산성에서 재생성으로, 성장에서 번영으로 대전환하는 과정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 세계화가 쇠퇴하는 대신 세방화가 부상하고 있다.
- 생명권 정치학이 추진력을 얻으면서 지정학은 시들어 가고 있다.
- 생태적 지역 거버넌스가 젊은 세대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있다.
- 대의민주주의가 동료 시민 의회와 분산형 동료 시민 정치에 자리를 내주고 있다.
- 차갑고 무심한 이성이 공감(Empathy)과 생명애 의식(Biophilia Consciousness)에 우선권을 넘겨주고 있다.
위기의 인류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 『회복력 시대』
바이러스가 계속 출현하고 기후는 따뜻해지고 있으며 지구는 야생으로 돌아가는 중이다. 우리 인간 종은 현재 주변에서 벌어지는 대혼란에 대책이 없는 상태다. 산업 발전을 이끈 효율성의 원칙이 우리를 지구의 지배적인 종으로 두었지만 결국 자연계의 파멸을 이끌었다. 어떻게 대멸종을 피하고 삶을 지속할 것인가?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경제·사회사상가 제러미 리프킨은 『회복력 시대』에서 죽어 가는 진보의 시대를 해체하고 부상하는 새로운 문명의 서사를 제시한다. 8년의 집필 기간 끝에 완성되어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2022년 11월 1일 동시 출간되는 이 책은 그가 50년에 걸쳐 글로벌 경제와 사회, 거버넌스 혁신, 기후변화 등에 대해 연구한 결과가 집대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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