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왜 난 모든 계절에
그토록 너를 사랑했던 걸까”
서정적인 노랫말과 일러스트의 만남
뮤지션 스탠딩에그 X 일러스트레이터 예란
『어제의 우리들』
‘첫’ 사랑과 이별
찬란하고 순수했던 지난날을 그린
아름다운 일러스트북
스탠딩에그의 [어제의 우리들]은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지난날의 사랑과 아련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이다. 이제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과 공간이지만, 순수한 그 시절은 언제나 기억 속에 아름답게 남아 있다. 『어제의 우리들』 일러스트북은 애틋한 ‘첫’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달곰쌉쌀한 청춘드라마 한 편을 감상한 듯 저마다의 추억에 젖게 될 것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9,8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9,8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