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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벌인 난장판 속에서 마음껏 노는 아이의 즐거운 웃음,엄마와 딸의 다른 듯 닮은 일상과 유쾌한 유대를 담은 그림책
어…? 내가 작아졌어! 이제부터 엄마 말 안 들어도 되겠다. 말랑말랑 달콤한 과자를 잔뜩 먹어 볼까? 우유에 풍덩 뛰어들어 목욕을 할까? 내가 뭘 해도 엄마는 모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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