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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코피에프 & 체레프닌: 피아노 작품집
프로코피에프: 풍자, 찰나의 환영 / A.체레프닌: 8개의 소품, 전주곡 / N.체레프닌: 푸시킨의 어부와 물고기 이야기에 대한 6가지 음악적 일러스트레이션
2021 쇼팽 콩쿠르 준우승과 지메르만상(최고 소나타 연주)을 받은 알렉산더 가지예프의 솔로 앨범.
드미트리 바슈키로프의 제자인 엘다르 네볼신에게 배워 러시아 악파를 계승한 가지예프는 러시아 모더니즘의 황금기를 조명한다. 프로코피예프는 니콜라이 체레프닌에게 관현악을 배웠고, 그의 아들 알렉산데르에게 영향을 미쳤다. 세 작곡가의 40곡 가까운 소품이 빚어내는 스펙트럼을 가지예프는 '여정'에 비유한다. 갈망과 향수, 광기와 빈정거림, 프랑스와 조지아를 오가는 모험은 중국 아내를 둔 아들 체레프닌의 끝 곡에서 푸시킨 동화에 이른다.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포노포룸 만점 ★
* 연주: 알렉산더 가지예프(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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