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슈만: 2곡의 발라드 op.122 /R. 슈트라우스: 에녹 아덴
2022년 9월 세상을 떠난 라르스 포그트가 사랑하는 딸과 함께 남긴 슈만과 R. 슈트라우스의 멜로드라마.
텍스트와 음악의 결합, 즉 낭독과 피아노 연주가 함께하는 슈만의 발라드와 슈트라우스의 에녹 아덴을 커플링했다. 어릴 때부터 연극을 전공해온 딸 이자벨 포그트가 내레이션을 맡아 드라마틱한 낭송을 펼쳐 보이며, 라르스 포그트의 감성적 피아노가 진폭 크게 이어진다.
“이 작품의 다른 녹음을 능가하는 극적인 감성, 다채로움, 즉각적인 연상력”- 피치카토
* 연주: 라르스 포그트(피아노), 이자벨 포그트(나레이션)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9,9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9,9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