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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관통하는 르네 클레망(Rene Clement) 감독의 프랑스 영화 '태양은 가득히(Plein Soleil)'의 디바 마리 라포레(1939-2019)의 유일 희귀 대표작 모음집 [Best of the Best]
청순함과 관능미가 넘치는 '황금빛 눈을 가진 소녀' 마리 라포레의 음악과 인생은 35편의 배우 활동과 3,5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가수로서 미국과 유럽의 포크 음악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이 앨범에는 시대를 초월하는 낭만시대의 향수와 청춘의 추억을 향유하는 그녀의 대표곡인 '비앙 비앙'을 비롯한 16곡이 새로운 리마스터링으로 수록되어 있다.
- Universal Music Masterpieces
- From The Original Masters Of Universal Music
- 2022 Newly Remastered
- 180g Audiophile Virgin Vinyl Pressed In Czech (커버 국내 제작)
- Limited Green-Cyan Transparent Colored Vinyl
- 500장 한정반
[유의사항]
※ 컬러 LP는 제작 공정 시 색상의 차이 또는 약간의 반점 혹은 얼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위와 같은 사유는 모두 음질 자체에 영향을 주는 불량이 아니므로, 반품 및 교환은 불가하오니 주문 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
※ 턴테이블 톤암 혹은 무게 조절 기능이 없는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을 사용하시는 경우, 일부 트랙을 재생할 때 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디스크 제작 불량이 아니라 수평, 침압 설정 등이 원인입니다.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톤암 조절이 가능한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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