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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려운 이웃들과 140만 그릇의 밥을 함께 나눈 현대판 오병이어의 기적, 동네의사 곽병은의 25년 동안의 일기다. 22년 동안 하루 200여 그릇, 하루도 빠짐없는 밥 나눔은 한 개인의 소박한 꿈에서 비롯되었다. 부부는 서민의사로 살기로 작정하고 무료진료와 동네 사랑방 같은 병원을 꾸려가며 지역 봉사를 시작해 가족공동체 시설인 갈거리사랑촌, 무료급식소인 십시일반, 원주노숙인센터, 갈거리협동조합을 잇달아 설립했다. 이 책은 1989년 부부의원을 열어 2013년 부부의원을 닫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될 때까지 동네의사 곽병은이 겪었던 두려움과 희망을 드러내는 성장의 기록이다.
『140만 그릇의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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