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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완결판 53년만의 출간!
독자들이 번역을 기다려온 그 소설!
으스러지는 인간성에 대한 헤밍웨이의 뜨거운 질문들!
헤미웨이의마지막 소설 『해류속의 섬들』은 1970년 한자가 뒤 섞인 세로읽기 판(현암사)으로 출간된 이후, 무려 53년동안 번역이 안된 채 미출간 상태로 남아있었다. 헤밍웨이의 독자들이 가장 번역을 기다려온 그 작품이 『고유명사(출판사)』에서 완결번역 형태로 출간되었다.
헤밍웨이의가장 완숙한 소설. 단연코 그의 문학적 천재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 『해류속의 섬들』은 헤밍웨이의 모든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헤밍웨이의 모든 주인공이 그렇듯이 토마스 허드슨은 이 소설에서도 패배한 인간에 대한 뜨거운 질문을 독자에게 던지며 극복할 수 없는 도전을 안고 기어코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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