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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불은 안 덮어
이불을 잘 덮게 되는 주문을 알려 줄게
“마녀야 김밥이 되어라 단무지가 되어라 암암암암암암 꾸르륵꾸르륵 또오옹꼬!”
밤이가 이불을 안 덮겠대. 밤이 이불 속엔 비밀이 있거든. 이불 속에서 상어가 오줌을 싸고 호랑이는 간지럼을 태우고 엄청 골치야. 진짜 문제는 따로 있어. 바로 마녀! 걱정은 넣어 둬. 밤이에겐 골칫덩이를 함께 해결해 주는 누나 달이가 있거든.
[도서] 친구랑 안 놀아
새 친구에게 다가갈 땐 이 말이 필요해
“친구야.” “같이 놀래?” “누구나 다 실수하는 법이야.”
밤이가 친구랑 안 놀겠대. 실은 놀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거야. 친구를 사귀는 건 원래 어려워. 잘 노는 것은 어쩌면 더 어렵지. 걱정은 넣어 둬. 우리에겐 밤이랑 달이가 있잖아. 친구에게 다가갈 때, 친구와 놀 때, 친구가 실수할 때, 슬플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줄 거야.
[도서] 하나도 안 괜찮아
왕주사 맞은 데가 괜찮아지는 방법을 알려 줄게
“밴드야, 꼭꼭 붙어라 꼭꼭!” 앗, 이게 아니라고?
밤이가 병원에서 왕주사를 맞았어. 주사 맞은 자리에 밴드를 붙였는데, 떨어질까 봐 조마조마해. 아파서 엉엉 울었다고 해. 달이도 동생이 걱정돼서 엉엉 울었어. 겪어 봤기 때문일 거야. 상처가 나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방법을 알려 줄게. 귀를 활짝 열고 들어 봐. 일단 신나게 놀아. 놀고, 놀고, 또 놀아. 그러다 보면 밴드 속에서 놀라운 일이 일어나지.
[도서] 우유는 안 마셔
4, 5세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곤란하고도 중요한 문제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해결하는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
세상에 대한 호기심, 자기 주장과 의사 표현이 왕성해지는 시기의 아이들이 부닥치는 일상의 문제를 밤이랑 달이 두 아이가 직접 주도하여 풀어 가는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 2021년 첫 출간된 『친구랑 안 놀아』 『이불은 안 덮어』 『하나도 안 괜찮아』에 이어 신간 『우유는 안 마셔』 『내 거야 다 내 거야』가 출간됐다. “평범해서 누구나 겪는 일이라며 지나쳤던, 아이들의 작고도 커다란 불안과 망설임을 섬세하게 짚어 낸 책.”(이시내(『초등학생이 좋아하는 동화책 200』 저자, 그림책 잡지 “라키비움 J” 편집기자))이라는 평을 받은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는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소소한 부분을 포착해 예측 불가의 놀라움으로 전개해 나가는 노인경 작가의 첫 유아 대상 생활 그림책이다.
[도서] 내 거야 다 내 거야
4, 5세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곤란하고도 중요한 문제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해결하는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
세상에 대한 호기심, 자기 주장과 의사 표현이 왕성해지는 시기의 아이들이 부닥치는 일상의 문제를 밤이랑 달이 두 아이가 직접 주도하여 풀어 가는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 2021년 첫 출간된 『친구랑 안 놀아』 『이불은 안 덮어』 『하나도 안 괜찮아』에 이어 신간 『우유는 안 마셔』 『내 거야 다 내 거야』가 출간됐다. “평범해서 누구나 겪는 일이라며 지나쳤던, 아이들의 작고도 커다란 불안과 망설임을 섬세하게 짚어 낸 책.”(이시내(『초등학생이 좋아하는 동화책 200』 저자, 그림책 잡지 “라키비움 J” 편집기자))이라는 평을 받은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는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소소한 부분을 포착해 예측 불가의 놀라움으로 전개해 나가는 노인경 작가의 첫 유아 대상 생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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