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사이언스 코믹스 산호초
우리가 숨 쉬는 게 산호초 때문이라고? ‘사이언스 코믹스’에서는 산호초를 아주 중요한 생물로 비중 있게 다룹니다. 왜일까요? 바다에 살고 있는 생물의 4분의 1이 산호초에서 헤엄치고, 사냥하고, 새끼를 키우며 살아갑니다. 거대한 돌고래 무리부터 아주 작은 산호 폴립까지, 산호초는 바다에 사는 다양한 생물들의 보금자리지요. 지구에서 가장 중요한 생태계 중 하나입니다. 산호초가 없으면 바다 생태계가 제대로 유지될 수 없어요. 우리가 10번 숨을 쉰다면 그중 7번은 바다에서 만들어지는 산소 때문에 가능하지요. 결국 산호초가 우리 삶을 유지하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급격한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위기에 놓인 산호초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로 이 책 속에서 그 답을 찾아보세요. 『산호초 _바닷속 도시』를 쓰고 그린 마리스 윅스는 뉴잉글랜드 수족관의 교사이기도 합니다.
[도서] 사이언스 코믹스 공룡
최초의 공룡, 메갈로사우루스.굴 파는 공룡, 오릭토드로메우스. 알 도둑 공룡, 오비랍토르. 그리고?? 불과 몇 달 전에 이름을 되찾은 공룡, 브론토사우루스까지. 수천 만 년 전에 사라진, 현재 진행형 공룡 이야기! 공룡이 정말 존재했을까? 공룡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런데도 우리는 공룡이 이 땅에 살았을 거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지요. 바로 화석과 깃털 때문입니다. 공룡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수많은 영화나 게임 등에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아이들은 이름을 줄줄 외울 정도로 인기가 대단합니다. 그렇다면 땅속에서 발굴된 조각조각 뼈에 어떻게 살을 붙이고 숨을 불어 넣어 현재의 공룡들로 되살려 냈을까요? 어떻게 공룡의 후손들이 새의 모습으로 살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을까요? 이 책에는 공룡이 발견되고 연구되어 온, 최초부터 현재까지의 가장 뜨겁고 흥미로운 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도서] 사이언스 코믹스 화산 : 불과 생명
생명을 파괴하는 불 VS 생명이 움트는 불 이 책의 부제는 ‘불과 생명’이다. 땅속의 불인 화산을 통해 생명이 연장되고 시작되는 과정을 그린다. 화산 폭발로 사라진 도시 ‘폼페이’처럼, 화산이 폭발하면 모든 생명이 파괴되고 끊어진다고 생각하기 쉽다. 삶의 터전을 뒤덮으며 평균 시속 725킬로미터로 이동하는 화산 쇄설물류를 떠올려 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화산은 새로운 생명을 낳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화산의 이러한 속성을, 주인공의 상황에 녹여 내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주제로 확장시킨다. 화산이 분화하면 이산화탄소 같은 화학 물질을 내뿜어 생명에 꼭 필요한 탄소 순환이 일어난다. 하와이 제도처럼 화산 활동으로 생겨난 땅들은 사람들의 안식처가 되고, 화산 주변 지역의 토양은 기름져서 후대의 사람들에게 터전을 제공한다. 또한 해저에 뿜어지는 물에는 화학 물질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다.
[도서] 사이언스 코믹스 박쥐 : 하늘을 나는 포유류
“박쥐라고 피만 빠는 게 아니야!” 해충을 없애고, 식물의 가루받이를 돕고, 씨를 퍼뜨리는 매력 만점 놀라운 박쥐 이야기 박쥐는 여러 만화나 영화 등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로 그려지곤 합니다. 그만큼 박쥐가 흥미로운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는 동물이기 때문이지요. 특히 박쥐는 밤에만 활동하는 야행성이라는 점, 동굴에서 숨어 지내는 습성, 여기에 ‘드라큘라’ 캐릭터의 강한 이미지 때문에 사람의 피를 빠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마치 인간에게 매우 해로운 동물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사실 박쥐가 인간에게 엄청나게 이로운 동물이란 걸 아시나요? 『박쥐_하늘을 나는 포유류』는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박쥐에 대한 상식들을 뒤집는 새롭고 신기한 박쥐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도서] 사이언스 코믹스 전염병 : 아주 작은 전쟁터
“비상! 병균이 쳐들어온다!” 미생물과 전염병으로부터 인류를 지키려는 인간 사이에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협상이 시작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시무시한 내부의 적, 전염병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짜릿짜릿한 전염병 여행 흑사병(페스트), 천연두, 말라리아 등 전염병은 인류를 공포에 떨게 만들곤 했습니다. 14세기에 유라시아 지역에서 퍼진 흑사병은 유럽 인구 절반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전염병으로 꼽히지요. 오늘날에는 다양한 백신과 항생제가 개발되어 있고 공중위생과 질병관리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극복되지 않은 전염병을 비롯해, 더욱 독해진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신종 전염병들이 여전히 우릴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 신간 《전염병_아주 작은 전쟁터》는 전염병의 원인과 역사를 다룬 그래픽 노블로, 흑사병의 병원균 ‘가래톳페스트’와 황열병의 병원균 ‘황열병’캐릭터가 등장합니다.
[도서] 사이언스 코믹스 비행기 : 인류의 날갯짓
단 한 세기만에 놀라운 발전을 이룬 비행기의 모든 것!비행기 발명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하늘을 나는 것은 인간의 오랜 꿈입니다. 오늘날에는 비행기가 매일같이 하늘을 누비지만, 사실 비행기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19~20세기는 비행기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던 때였습니다. 라이트 형제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도전과 실패를 거듭했고, 결국 새처럼 날고자 했던 열망을 이루어 냈습니다.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 6권 《비행기_인류의 날갯짓》은 라이트 형제의 여동생 캐서린 라이트가 들려주는 그들의 이야기입니다. 캐서린은 실제로 라이트 형제와 매우 친했습니다. 그들이 만든 비행기를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큰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책 속에서 캐서린은 라이트 형제를 비롯한 당대 항공학자들을 소개하며 초기 비행기의 모습과 발달 과정을 알려 줍니다.
[도서] 사이언스 코믹스 개 : 끝나지 않은 진화
인류의 친구이자 든든한 가족인 개를 통해 알아보는 생물의 진화와 유전 이야기! 그동안 몰랐던 개의 다양한 행동 특성들과 그 의미! 귀여운 강아지 루디와 함께 파헤치는 생물과 환경의 관계!우리가 몰랐던 개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보드라운 털, 축 처진 귀, 촉촉한 코, 까맣게 반짝이는 눈, 주인을 보면 좌우로 경쾌하게 흔들리는 작은 꼬리……. 누구일까요? 바로 인간의 가장 오랜 친구, 개입니다! 이 책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 루디가 등장합니다. 새로운 개와 금세 어울리고, 사람 사귀는 재주도 뛰어난 사랑스러운 개이지요. 어느 날 우연히 루디는 시간 여행을 하게 되고 우리를 진화와 유전학, 그리고 그동안 알지 못하던 개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 8권 《개_끝나지 않은 진화》는 오랜 진화와 유전의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살게 된 개에 관한 정보와 생물 진화의 기초 이론이 알차게 담긴 책입니다.
[도서] 사이언스 코믹스 로봇&드론 : 현실이 된 상상
마블과 DC코믹스가 사랑하는 작가들이 뭉쳤다! 〈트랜스포머〉의 마가렛 스캇과 〈스폰지밥〉을 그린 제이콥 섀벗이 만나 로봇과 드론의 미래를 그리다! 세계를 주름잡는 그래픽노블 성지의 작가가 어린이를 위해 만든 특별한 과학 만화!알찬 지식과 다이내믹한 구성으로 로봇과 드론을 해부한다! ‘사이언스 코믹스’ 7권 《로봇&드론_현실이 된 상상》은 마블과 DC코믹스 등 세계 유수의 그래픽노블 사에서 〈트랜스포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파이더맨〉, 〈원더우먼〉, 〈스폰지밥〉, 〈심슨네 가족들〉, 〈플랜츠 VS 좀비〉 등의 작품을 탄생시킨 마가렛 스캇과 제이콥 섀벗이 어린이들을 위해 합심해서 만든 아주 특별한 과학 만화입니다. 그것도 이들의 정통 분야라 할 수 있는 로봇과 드론을 주제로 말이지요. 두 작가는 최초의 기계 새 ‘파울리’와 함께, 로봇과 드론의 과거, 현재, 미래를 펼쳐 보여 줍니다. 오늘날 현실화되고 있는 로봇과 드론은 사실 인류의 아주 오랜 상상물입니다.
[도서] 사이언스 코믹스 상어 : 완벽한 사냥꾼
날렵한 몸, 빠른 속도, 무시무시한 이빨까지! 오랜 진화 끝에 거친 바다 환경에 완벽히 적응한 상어. 그들이 지배하는 스릴 만점 바닷속 세상으로 함께 떠나요! 4억 년 이상 지구를 누벼 온 바다 생태계의 최강자 상어 그 최상위 포식자의 모든 것을 담은 ‘상어대백과사전’ 상어 하면, 은밀하게 다가와 순식간에 먹잇감을 공격하는 무시무시한 죠스를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최근에는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와 알록달록 귀여운 외모로 무장한 ‘상어 가족’ 콘텐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지요. 이처럼 상어는 몹시 두려운 대상이 되기도, 때로는 남녀노소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존재가 되기도 하며 아주 오랜 세월 바닷속을 지배해 온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도서] 사이언스 코믹스 로켓 : 과학 기술의 결정체
인류가 만든 가장 강력하고 놀라운 발명품, 로켓! 과학 기술의 결정체 로켓에 대한 모든 것! 카운트다운과 함께 날아오르는 로켓을 머릿속에 그려 보아요. 번쩍번쩍 강렬한 불꽃과, 우르릉 쾅쾅 땅이 울릴 만큼 커다란 소리를 내며 로켓은 하늘 높이 솟아오릅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우주로 향하는 로켓! 생각만 해도 짜릿짜릿 온몸에 전율이 일지 않나요? 인류는 불꽃놀이에서 달 탐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일에 로켓을 사용해 왔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로켓 개발은 더 이상 상상 속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눈부신 과학 발전 덕분에 인류는 영화에서나 보던 달 탐사 프로젝트, 화성으로의 이전 계획 등을 현실로 이루어 나가고 있지요. 『로켓_과학 기술의 결정체』는 인류가 오랜 세월 만들어 온 로켓의 종류, 로켓 개발에 헌신한 과학자, 로켓의 동작 원리를 만화 형식으로 만들어 복잡한 과학 원리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도서] 사이언스 코믹스 나무 : 숲의 제왕
지구 생태 시스템의 연료 탱크, 나무 경이롭고 신기한 나무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 길을 걷다가, 학교 운동장에서, 놀이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 ‘나무’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늘 같은 자리에서 있을 뿐인 나무가 조금은 답답해 보이나요?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또 안다고 해도 별다른 영향을 끼칠 것 같지도 않긴 해요.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완전히 잘못된 거랍니다. 나무는 눈, 코, 입, 귀, 손이 없지만 주변의 빛과 색을 감지하고 병충해나 기후 변화를 민감하게 알아채요. 영양분이 더 많은 쪽을 파악해 뿌리를 뻗기도 하고, 주변에 바위가 있으면 옆으로 돌아가 자라기도 하지요. 나무는 두뇌가 없어도 이토록 복잡하고 멋진 일을 모두 거뜬히 해 낸답니다.
[도서] 사이언스 코믹스 고양이 : 가장 귀여운 사냥꾼
험난한 야생 생활을 접고 인간과 함께 살기로 선택한 고양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사냥꾼 고양이의 진화와 유전 이야기! 요즘은 고양이를 사랑하고 고양이와 함께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고양이 카페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는 귀여운 고양이의 영상과 사진이 넘쳐나지요. 때로는 고양이가 이 세상의 주인이고, 우리 인간은 고양이를 모시고 살아가는 집사처럼 느껴질 정도예요. 그만큼 고양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은 엄청납니다. 사실 고양이가 진짜 귀엽긴 하지요. 어딜 만져도 보드랍고, 그 야옹거리는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살살 녹는 것만 같잖아요. 그러한 고양이의 겉모습만을 보고 고양이와 사랑에 빠졌다고요? 고양이를 키워 보겠다고 마음먹었거나, 어려움에 처한 길고양이를 도와주고 싶다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 이면에 숨은 고양이의 진짜 모습을 알아야 해요. “기분 좋게 골골거리다가 갑자기 발톱을 세우고 외면하는 고양이.
[도서] 사이언스 코믹스 고층 빌딩 : 기술의 정점
더 높은 건물을 지으려는 인간의 경쟁 심리와 현대 건축 공학 기술로 쌓아 올린 우리 도시의 오늘과 미래 나날이 커지는 오늘날의 대도시에는 저마다 멋진 랜드마크가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나라의 서울만 보더라도 하늘을 찌를 듯한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될 당시 엄청난 주목을 받았지요. 현대인들이 높은 건물에서 살거나 대도시로 이주하려는 경향은 최근 들어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빌딩은 계속해서 바뀌고 있답니다. 인간은 늘 하늘에 닿기를 소망해 왔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중국 명나라 때의 영녕사비부터 현대의 마천루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언제나 더 높은 건물을 지으려고 경쟁해 왔어요. 그렇지만 요즘 고층 빌딩은 단순한 기념물에 그치지 않습니다. 전 세계의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지구의 크기는 유한하므로 더 많은 사람을 한정된 공간에 수용해야 하죠. 그래야 농작물을 경작할 땅을 확보하고 개발을 위해 삼림을 파괴하는 일도 줄일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