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 얼어붙은 시간 속에서 희망을 찾는 법
“당신도 나도, 이 책과 함께 지혜로운 겨울을 보내고 찬란한 봄을 맞이하기를.” _최인아(최인아책방 대표) 누구도 위로할 수 없는 고독한 시간 겨울! 추운 계절을 살아내는 찬란한 지혜 ‘윈터링’을 만나다 다시 찾아온 겨울의 초입에 선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에세이가 도착했다. “글로 이루어진 치료제”(가디언), “정직하고 정확한 언어로 풍경의 감각, 아름다움, 잠재된 힘을 포착하는 책”(월스트리트저널)이라는 극찬을 받은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작가 캐서린 메이가 9월 인디언 서머 시즌부터 이듬해 3월까지 겨울을 나는 동안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담담히 기록한 회고록이다. 마흔 번째 생일을 코앞에 둔 어느 날, 그녀는 갑작스런 남편의 맹장염, 자신의 건강 문제로 인한 실직, 아들의 등교 거부 등 연거푸 닥쳐온 시련들과 마주한다.
[도서] 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 : 휘청거리는 삶을 견디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법
*** 경이로운 자기 발견을 기록한 우아한 회고록 -《커커스 리뷰》 *** 생애 내내 위태로운 갓길을 걸어온 사람의, 자폐라서 특이할 것도 없는, 그저 그 자신의 이야기 -정지음 작가(『젊은 ADHD의 슬픔』 저자) 일, 육아, 관계로부터 매일이 휘청거리던 서른아홉,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다 인생의 겨울 속에서 써내려간 눈부시게 아름다운 기록! 갑작스럽게 찾아온 인생의 힘겨운 순간을 ‘겨울’에 비유한 에세이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지혜의 메시지를 전했던 캐서린 메이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일과 육아, 인간관계로 매일이 혼란스럽던 30대 후반의 어느 날, 작가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는다. 이 책은 진단을 받기 전, 장애 징후를 어렴풋이 느낀 작가가 험준하고 가파른 영국의 해안길을 걸으며 그동안의 상처와 인생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여정을 기록한 회고록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30,42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30,42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