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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무한한 사랑 속에 자라던 어린이들은 학교라는 세계속에서 즐거움과 함께 어려움도 겪게 됩니다. 그중 가장 큰 어려움은 친구들에게 버림을 받거나 놀림을 받는 일입니다. 자신의 몸이 회색이라서 버림을 받은 회색 나방이 자신의 색도 아름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이 그림동화는 어린이뿐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어른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천은실 작가와 소리산 출판사의 자아성장 동화 시리즈 『씨앗이야기』 『HERE』에 이은 세 번째 완결판.
‘회색 안에도 모든 색이 들어있음을 우리는 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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