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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목관악기 피콜로로 듣는 클래식 200년
장-루이 보마디에는 20세기 최고의 플루티스트 중 한 사람인 장-피에르 랑팔에게 배웠으며, 제네바와 파리에서 열린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그리고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피콜로 솔리스트로 활동한 최고의 피콜로 연주자이다. 그는 이 앨범에서 18~19세기의 음악을 연주했다. 바흐의 [플루트 소나타, BWV1031]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K. 14] 등 고전 작품과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 등 유명한 소품들, 그리고 뵘, 고다르, 고베르, 조베르 등 중요한 플루트 음악 작곡가들의 작품을 피콜로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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