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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녀> 시리즈의 노무라 미즈키 최신작!
“설마, 이 녀석도 나와 같은 S인 거야?”
남들과는 조금 다른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극도의 사디스트인, 주인공과 고고한 미소녀.
사랑을 위한 두 사람의 순수하고 발칙한 동맹!
예술에 대해 전혀 모르면서 미술부에 입부한 사나다 다이키.
사실 미술부원은 가짜 모습이다.
미술실에서 보이는 합주부의 미소노 치후유를
본인 모르게 실컷 응시하며 감상하는 것이 진짜 목적이었으니.
비공식적으로는 ‘감상부’ 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미술부에는 또 한 사람, 자신과 마찬가지로
음악실을 바라보는 부원이 있었다.
라피스 라줄리처럼 파랗고 깊은 눈동자를 가졌으며
흐르는 듯한 금발이 눈부신 미소녀, 아이모토 루치아.
다이키는 루치아도 자신의 동지가 아닐까 직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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