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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gram audiophile vinyl
* Trojan 레코드와 콜라보레이션 제작
* 1500장 한정반, 넘버링
* Orange coloured vinyl
업세터스의 1973년 정규앨범.
자메이카의 레게 거장 Lee “Scratch” Perry가 프로듀싱과 디렉팅을 담당했다.
오리지널반은 자메이칸 프레싱으로 슬리브 없이 한정 발매되었으나, 유명 레게 레이블 트로잔 레코드에서 업세터 컬렉션의 일환으로 재발매하면서 더욱 명성을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