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라벨: 바이올린 소나타, ‘치간’,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 ‘포레 이름에 의한 자장가’
리나 투어 보넷(바이올린), 마르코 테스토리(첼로), 피에르 고이(피아노&루테알 피아노)
바로크 바이올린의 명인, 리나 투어 보넷이 라벨 앨범을 선보였다.
라벨이 바이올린 작품들을 헌정했던 엘렌 주르당 모랑주와의 동질감을 바탕으로 라벨이 부른 그녀의 별명 ‘Moune’를 제목으로 삼은 이 앨범에는 바이올린 소나타, ‘치간’ 등 중요한 작품이 모두 담겼다. 투어 보넷은 당대 연주 관습과 작곡가의 악보를 깊이 연구해서 거트현과 당대 보잉을 따랐으며, 피아노 역시 라벨이 ‘치간’에서 지시한 루테알 피아노(하프시코드나 침발 같은 특수한 음향을 내기 위한 장치가 붙은 피아노) 등 당대 악기를 썼다. 투어 보넷의 다채로운 음색이 놀라운 효과를 거둔 최상의 라벨 앨범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9,9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9,9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