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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영혼 쉬어가세요, 쉼 카페에 오셔서 몸 마음 다 부려놓고 쉬세요.” 쉼 카페 주인, 사모 소설가 정기옥은 낮은 음성으로 속삭인다. 인생이 지치고 앞이 어두울 때 누구나 읽고 위안을 받을 수 있는 단편소설 여덟 편을 실었다. 사람마다 자신의 빛깔로 빛날 수 있다는 믿음이 담긴 이 글들의 평설은 유튜브 [책 먹는 즐거움 정기옥 작가] 채널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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