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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의 여왕 - 마리아 클리겔 70주년 기념 음반
이딜 비렛에 버금가는 낙소스 레이블 또 한 명의 연주자 마리아 클리겔 탄생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매우 특별한 전집이 출시되었다.
야노스 슈타커와 로스트로포비치로 부터 인정받은 제자이자 ‘La Cellissima’로 유명한 마리아 클리겔은 낙소스 레이블에서 발매된 128편에 이르는 타이틀과 그래미상 노미네이트, 약 100만장의 이상의 음반 판매 등이 증명하듯 ‘첼로의 여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특히,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과 원작자로 부터 인정받은 슈니트케의 ‘첼로 협주곡 1번’, 20세기 녹음 베스트 50에 선정([스칼라] 잡지)된 카미유 생상스의 ‘첼로 협주곡’은 ‘내실’을 중시하는 그녀의 탄탄한 음악성과 뛰어난 기교를 대표하는 성과로 남아있다.
3장의 음반에 걸쳐 그녀의 가장 뛰어난 녹음만을 선별한, 연주자의 이름을 다시 한 번 기억하게 할 만한 음악 선물임에 틀림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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