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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라폴리스 - 나폴리의 칸타타와 아리아
하쎄: 오페라 [인정받은 큐로스] 1막 중에서 ‘울지말아요 사랑스러운 눈동자여’/ 포르질레: 오페라 [울리쎄의 조국으로의 귀환] 중에서 2막 19장 ‘불쌍하고 상처받은자’, 2막 10장 ‘너무 잔인한 당신’, 1막 8장 ‘눈을 떠라 큐레네’, 1막 15장 ‘전사의 혼’, 2막 5장 ‘그 아름다운 얼굴이’, 3막 7장 ‘승리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A. 스카를라티: 칸타타 ‘기분 좋은 평안’/ 아울레타: 협주곡 C장조(쳄발로, 2대의 바이올린과 통주저음을 위한), 낭독 ‘Dimmi bel neo che fai’/ 도메니코 나탈레 사로: 칸타타 ‘Dimmi bel neo che fai’/ 전승곡 ‘가르가노의 타란텔라’(목소리와 바로크 기타를 위한)
연주: 니콜로 발두치(카운터 테너), 돌치 아페티, 단 라우딘(리코더), 안나 파라디소(쳄발로)
꼭 기억해야할 가수, 발두치는 놀라울 정도로 감미로운 사운드와 눈에 띄는 보컬의 민첩함을 지닌, 타고난 음악성의 가수이다 - 그라모폰
젊은 카운터 테너(소프라니스트) 니콜로 발두치가 세계적인 리코더의 대가 단 라우딘과 함께 18세기 유명한 나폴리의 칸타타와 아리아를 소개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소설가 도미니크 페르낭데즈의 메디치상 수장작인 ‘Porpolino ou les mysteres de Naples’ 속 카스트라토들이 모여있는 수도를 의미하고 있는 ‘카스트라폴리스’를 음반 타이틀로 인용하고 있다.
하쎄의 작품을 시작으로, 포르질레, 스카를라티, 아울레타, 사로의 곡들이 다양한 악기 구성으로 연주되어져 풍성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즐겁고 자유로운 느낌으로 노래하는 발두치는 아리아에 포함된 감정을 자연스럽게 잘 표현하고 있다. 마지막 노래 타란텔라는 사로, 파리넬리, 발두치, 안나 파라디소의 고향인 나폴리의 전통 춤곡으로 발두치는 모국어의 악센트를 사용하고 있다. 바로크 앙상블 돌치 아페티는 단 라우딘과 부인이자 동료인 안나 파라디소가 나폴리 음악원의 도서관에 소장된 나폴리 음악 컬렉션을 탐구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스웨덴 최고의 고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되었다.
*Multi-ch stereo, SACD, DSD TT: 81'27
Gramophone Magazine December 2022
Balducci - the latest in a rich new crop of sopranists - has an attractive instrument. The voice is lean and arrow-precise, pure but not lacking in power - one for fans of Jaroussky and Orlinski. But what he does with it is more content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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