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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회와 역사, 자연, 인물 등을 노래한 서사적인 실내악곡
라차드 다니엘푸어는 미국의 저명한 작곡가로, 2020년 작품인 [네 천사들]은 어두운 분위기에 서정적인 작품이다. 흑인의 인권에 대한 메시지를 위해 쓰였지만, 서로에 대한 존중으로 확대할 수 있다.
제임스 리 3세의 [오중주]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관점에서 미국의 역사를 표현한 작품이며, 벤 셜리의 [하리 시에라 소타나]는 캘리포니아의 산악지대를 방문하여 느낀 정취를 그렸다.
발레리 콜맨의 [샷건 하우스]는 무하마드 알리의 음악적 초상이다. 서사적이면서도 4인 4색의 다양한 작품들이어서 청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흥미로운 앨범이다.
[세계 최초 녹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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