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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만화 예술의 역사 1 : 고대 세계
예술과 처음 꽃핀 그때, 신화와 전설이 살아 숨 쉬는 고대 세계로의 여행! 『만화 예술의 역사』는 예술이란 무엇인지 또 예술의 역사는 어땠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시리즈다. 괴짜 선생님과 개성 넘치는 다섯 학생이 함께 떠나는 예술 세계로의 여행. 만약 학교에서 이 책으로 학생들에게 예술사를 가르친다면, 예술은 어렵다거나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없어질 것이다. 이 시리즈의 첫 권인 ‘고대 세계’ 편은 예술의 기원부터 시작해 서양 예술의 토대인 그리스-로마 시대를 여행한다. 이 책에서 독자는 고대 그리스의 여성 시인 사포에게서 그리스의 시대별 양식과 조소의 특징을 배우고, 위대한 시인 호메로스로부터 신과 영웅의 이야기가 담긴 고대 예술에 대해 배운다.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는 고대의 역사를 설명하고, 여성 과학자 히파티아는 지금은 사라지고만 7대 불가사의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문화유산 보존의 필요성을 일깨운다.
[도서] 만화 예술의 역사 2 : 중세 시대
‘암흑시대’로만 알았던 중세가 보여 주는 찬란한 예술의 빛 『만화 예술의 역사』는 예술이란 무엇인지 또 예술의 역사는 어땠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시리즈다. 괴짜 선생님과 개성 넘치는 다섯 학생이 함께 예술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만약 학교에서 이 책으로 학생들에게 예술사를 가르친다면, 예술은 어렵다거나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없어질 것이다. 시리즈 두번째 권인 ‘중세 시대’ 편은 서로마 제국의 붕괴부터 흑사병의 도래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을 다룬다. 흔히 ‘암흑시대’로 불린 중세지만, 사실은 성당과 수도원 중심으로 건축 양식이 발전하고 자기 이름을 걸고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가들이 등장하는 등 문명과 예술의 발달이 있었다. 이 책은 프랑스의 역사가 조르주 뒤비의 입을 통해 중세 시대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교정해주고, 『장미의 이름』의 등장인물인 바스커빌의 윌리엄을 등장시켜 중세 수도원의 특징을 설명해준다.
[도서] 만화 예술의 역사 3 : 르네상스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보티첼리… 예술사상 최고 천재들을 만나는 르네상스 여행 『만화 예술의 역사』는 예술이란 무엇인지 또 예술의 역사는 어땠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시리즈다. 괴짜 선생님과 개성 넘치는 다섯 학생이 함께 예술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만약 학교에서 이 책으로 학생들에게 예술사를 가르친다면, 예술은 어렵다거나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없어질 것이다. 시리즈 세번째 권인 ‘르네상스’ 편은 예술사에서 가장 풍성한 시기였던 르네상스를 다룬다. 더 섬세해지고 화려해진 작가의 그림은 르네상스의 화려함을 남김없이 담아낸다. 르네상스 시기는 다 빈치, 마사초,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보티첼리, 브루넬레스키, 도나텔로, 뒤러 등 예술 각 분야에서 천재라 불릴 만한 예술가들이 등장해 서로 경쟁하며 실력을 뽐냈다. [모나리자], [아테네 학당], [다비드상],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 [봄] 등 수많은 세기의 걸작이 이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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