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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하나님, 저 잘 살고 있나요? : 충분히 빛나고 있는 당신을 위한 일상 묵상
“우리는 자주 생각하는 것을 닮아간다” ‘살아라’가 아니라 ‘살았다’를 전하는 삶이 진짜다! 베스트셀러 에세이 『너라는 선물』 『실컷 울고 나니 배고파졌어요』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을 펴낸 전대진 작가의 첫 신앙 에세이 * 유기성 목사 추천 *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 기아대책희망대사 등 다양한 직책을 맡고 있는 저자가 6년간 기록한 예수동행일기를 엮었다. 여러 사람 앞에 서는 일이 많은 저자가 예수님과 동행한 내용을 기록한 궁극적인 이유는, 받은 은혜 자체를 기억하기 위함도 있지만 혹여나 살아낸 일에 살을 붙여 누군가에게 전하게 되지 않을까 조심하려는 일종의 자기검열이기도 하다. ‘살아낸 것만 말하고, 나만 살아내지 않고, 남도 살아내도록 돕는 삶’ 이것이 저자가 꿈꾸는 성공한 삶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그에게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다친 곳이 없다고 가정해보자.
[도서] 하나님, 오늘 ‘만나’주세요! : 오늘의 만나를 구하는 삶쟁이의 노래
매일 ‘하나님과 만나’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를 누리는 방법 - 유기성 목사, 김은호 목사 추천 성실과 사랑으로 적어 내려간 7년간의 기록, 『하나님, 저 잘 살고 있나요?』가 수많은 기독교인에게 닿았다. ‘살아낸 것만 말하고, 나만 살아내지 않고, 남도 살아내도록 돕는 삶’을 전한 기록이기 때문일 테다. 저자가 꿈꾸던 삶의 한 부분을 책으로 실현한 것이다. 첫 에세이가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종종 하게 되는 질문을 바탕으로 신앙을 돌아보게 하며 울림을 선사했다면 두 번째 에세이는 좀 더 성숙한 하나님 자녀의 모습으로 우리를 이끈다. 그렇다고 누군가를 성숙한 신앙인으로 이끌기 위해 강요하는 화법을 쓰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완벽함이 아닌 온전함이라고,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내자고 다독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