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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 <스페이드의 여왕>
이리나 아르키포바,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 외,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콥스키 심포니
팬 클래식스가 애호가들의 오랜 요청으로 차이콥스키 오페라 <스페이드의 여왕>을 재발매했다.
이 연주는 1989년 모스크바 음악원 실황 연주를 담은 것으로, 발매 당시부터 지금까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 비탈리 타라셴코, 이리나 아르키포바 등 당대 최고의 러시아 성악가들이 총출동했으며, 또한 이 배역으로 일세를 풍미한 흐보로스토프스키의 모스크바 데뷔 무대이자 아르키포바가 백작부인을 처음 부른 무대이기도 했다.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가 이끄는 차이콥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박력 넘치는 연주 역시 대단히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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