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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전 관동대회 결승전에서 지고만 서수. 압도적인 패배로 인한 충격. 그 패배는 단순한 시합 결과로 끝나지 않고 서수팀에게 여러 가지 감당하기 힘든 과제를 안겨주었다. 서로의 마음이 통하지 않는 냉냉한 분위기에서의 연습 도중, 사소한 일로 탁미와 석정이 충돌하게 되고 싸움을 말리던 화언이에게 석정은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고 만다. 하지만 석정의 말에 깊은 상처를 입은 화언은 다시는 연습에 나타나지 않았다. 대망의 식스맨 토야의 입단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직면한 서수. 그리고 화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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