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비트볼뮤직 20주년 기념 재발매 시리즈 1탄, 림지훈의 Organ, Orgasm
2011년 초호화 프로덕션으로 제작, 발매돼 음악계를 놀라게 했던 해몬드 오르간 연주자 ‘미스터 코털’림지훈의 솔로 프로젝트.
에티오피아 재즈의 거성 물라투 아스타케(Mulatu Astatke)의 곡을 필두로 ‘Cry Me a River’, ‘Sookie Sookie’ 등 R&B와 재즈 명곡을 림지훈만의 터치로 그려낸 역작!
1960년대 재즈와 라운지 음반 황금기의 아트웍 재현을 위해 커버 모델로 초빙한 배우 호조 마키(北?麻妃)의 내한도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 비트볼 20주년 기념 재발매 시리즈의 첫 번째 음반
- 케빈 그레이의 커팅(Cohearent Audio)
- 180그램 중량반, 양장식 펼침 자켓 사양
- 8페이지 북클릿
- 일본 제작 완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