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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체아 사중주단 워너 전집
아마데우스 사중주단과 알반 베르크 사중주단을 계승하여 우리시대 가장 뛰어난 현악 사중주단으로 인정 받고 있는 벨체아 사중주단의 2000년 데뷔 음반인 드뷔시, 라벨, 뒤티외 연주음반부터, 2009년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까지 EMI에서 발매한 8종류, 11장의 음반을 모두 모은 전집이 발매 된다.
강렬하고도 유려하게 청중을 압도하는 이들의 걸작녹음을 한번에 오리지널 커버 슬리브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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