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놀이치료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의 실제 일기장에서 시작된 동화책이다. 동생이 생긴 아이의 마음과 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감정이 담겨 있다. 동생이 생겼지만 변함없이 엄마의 사랑을 받고 싶은 첫째 아이의 마음에서 독자는 어릴 적 느꼈던 자신의 마음과 부모가 된 현재의 마음에 대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동생이 생긴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부모와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한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0,8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0,8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