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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부치는 송가
비제: 진주조개 잡이 중 귀에 익은 그대 음성/ 오귀스타 올메스: 조국을 위한 게임 중 간주곡 ‘밤과 사랑’/ 포레: 달빛/ 슈베르트: 세레나데, 그대는 나의 안식, 밤인사, 숲 속의 밤의 노래/ 드보르작: 루살카 중 달에게 바치는 노래/ 구노: 눈부신 밤(생-마르 증에서)/ 브람스: 적막한 밤에 WoO34-8, 숲의 밤 Op.62-3, 야경 ‘조용한 마음의 소리’ Op.104-1, 야경 ‘당신은 잠들었나요’ Op.104-2/ 생상스: 밤의 고요함/ 꿈의 빛/ 드뷔시: 구름, 축제
연주: 첼로 8 (라파엘 피두 외)
첼로 8대가 그려내는 밤의 정경!
널리 알려진 비제의 오페라 ‘진주조개 잡이’ 중 귀에 익은 그대 음성을 시작으로 성악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밤의 분위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들을 첼로 8대가 연주하고 있다.
뛰어난 편곡으로 화려하면서도 묵직하게 울리는 화음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평화, 고통, 고요, 혼란 그리고 밝고 어두운 다양한 밤 분위기를 들려준다.
저명한 첼리스트인 롤랑 피두가 Talents & Violon’celles를 창단하여 젊은 첼리스트의 육성을 맡고 있으며 첼로 8은 그들 중 탁월한 실력의 젊은 첼리스트를 선발하여 현악 사중주와 작은 실악 오케스트라의 중간 규모로 창단되었다. 본 음반에서 롤랑 피두는 편곡을 맡고 있으며 그의 아들로 첼리스트이자 반더러 트리오의 멤버인 라파엘 피두가 연주와 함께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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