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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세레나데
드뷔시: 겨울은 싫어(샤를 도를레앙 3개의 노래 중에서)/ 들리브: 쌀쌀한 합창/ 프랑스 민요: 새로운 노엘/ 클로드 구디멜: 정령들 성스러운 밤에 노래하자/ 우스타슈 뒤 코로와: 환영합니다 영광스러운 성모여/ 풀랑크: 크리스마스를 위한 4개의 모테트/ 패트릭 뷰르강: 설야/ 생상스: 겨울 세레나데/ 풀랑크: 백설, 설야/ 자드 물타카: 플람마/ 바스크 민요: 젊은 아가씨가 있었다/ 앙트완 뷔느와: 노엘 노엘 노엘, 앙트완 브뤼멜: 노에 노에 노에/ 프랑스 민요: 성모여 노래해주소서/ 니콜라 사볼리: 캄보는 나를 아프게 해/ 클로당 드 세르미지: 목청껏 노에를 외치자/ 앙리 마르티네: 쁘띠 파파 노엘
연주: 레 젤레망, 죠엘 슈비에트(지휘)
중세부터 오늘날까지 크리스마스를 포함하여 추운 겨울을 배경으로 한 노래
아카펠라 합창단 레 젤레망이 드뷔시, 들리브, 생상스, 풀랑크의 작품과 르네상스 작곡가의 작품, 민요, 프랑스 지방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캐롤을 편곡하여 노래하고 있다. 청자는 친근하고 포근한 겨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
1997년 툴루즈에서 창단된 레 젤레망은 16~40명의 성악가로 구성된 실내 합창단으로 르네상스 다성음악에서 바로크, 위대한 현대 합창곡까지, 순수 아카펠라 작품, 솔리스트와 악기 앙상블과의 성악 협주곡, 오라토리오, 오페라 등 다양한 음악을 다루고 있다. 이들은 Naive, Virgin, Mirare 등 여러 레이블에서 25개 이상의 음반을 발매하여 극찬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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