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브루흐의 서사적이면서도 비장한 애수가 깃든 음악의 감동을 극대화시키고 있는 볼프강 발저의 표현력이 뛰어나다. <비올라를 위한 로만스>에서의 비올라 독주는 애절하기까지 하다.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이 음반의 곡들은 비장한 슬픔마저도 서정적 색채로 가득 채워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듯 마음속 깊이 다가온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0,0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0,0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