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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치기 어렸던 시절의 대뜸 내뱉었던 약속 때문이었다! 『창천마혼』 푸른 하늘 아래 드넓게 펼쳐진 중원을 잠식해 나간 마도천하! 하지만 그들조차도 빛을 모두 가릴 순 없었으니.... 주목하고 동참하라! 백도 정파인들에게 주어진 칠 년간의 유예 속에서 용기 백백하게 펼쳐지는 원대한 꿈에! 내 비록 견중룡이니 옥명한량이니 소릴 듣는 형편이다만 마지막만큼은 무림맹주로, 천하제일인, 고금제일인으로서 떳떳하고 당당히 이름 세 글자를 남기리라! 첫 장을 넘기는 순간, 반격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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