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설전도 수련관 1 : 무례한 친구에게 당당하게 말하기
오늘도 무례한 친구의 ‘말’에 상처받았나요? 예의 없는 친구에게 당당히 말할 ‘용기’가 필요한가요? 그렇다면 이곳, 설전도 수련관으로 오세요! 〈설전도 수련관〉 시리즈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일에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된 판타지 성장 동화입니다. 『설전도 수련관 1_ 무례한 친구에게 당당하게 말하기』의 주인공 나윤이는, 친구 세아의 무례한 말에 항상 상처를 받습니다. 세아는 나윤이의 단짝이면서 때때로 ‘주먹보다 아픈 말’로 나윤이를 속상하게 합니다. 그럴 때마다 나윤이는 죄 없는 이불을 차면서 ‘그때 이렇게 되받아칠걸.’, ‘왜 아무 말도 하지 못한 거야?’ 하고 후회를 일삼곤 하지요. 어느 날, 전학생 보라는 세아에게 당하고 있는 나윤이를 나서서 도와줍니다. 전학생임에도 세아에게 전혀 기죽지 않고 할 말은 하고 마는 보라가 나윤이는 정말 부럽습니다. 어느 날 보라와 마음을 터놓는 사이가 된 나윤이는 보라에게 말싸움 잘하는 비법을 묻게 됩니다.
[도서] 설전도 수련관 2 : 악플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 지키기
모니터를 뚫고 나온 거침없고 날카로운 말들! 악성 댓글에 휘둘리지 않을 ‘마음 방패’가 필요하다면? SNS 괴롭힘으로부터 마음 지키는 법! [설전도 수련관] 시리즈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일에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된 판타지 성장 동화입니다. 《설전도 수련관 2_ 악플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 지키기》의 주인공 11살 해별이는 브이로그 채널 ‘해나별나 다이어리’를 운영하는 브이로거입니다. 그런데 천만 브이로거를 꿈꾸는 해별이의 영상에 ‘몬스터707’의 악플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거친 말로 해별을 공격하는 몬스터707은 세린, 다정, 이나만 알고 있는 해별의 비밀을 폭로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해별이 아트팬시 문구점으로부터 공짜로 상품을 지원받고 있다는 가짜뉴스를 퍼뜨리기까지 하는데요, 몬스터 707, 그는 과연 누구일까요? 정말로 해별의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일까요? ‘악플 대항 권법’으로 새롭게 단장한 설전도 수련관.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24,3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24,3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