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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습성과 틀, 고집대로 아이를 기르면 결국 아이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엇박자를 이루게 됩니다. 어느 정도의 기간까지는 물리적으로 아이를 누를 수 있고 부모가 아이의 결핍을 채울 수 있을 것 같지만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만질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육신의 부모가 가지는 한계입니다. 그러나 누가 진정한 아빠가 되십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시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바로 이 진리가 우리의 한계를 뛰어 넘는 열쇠가 됩니다. "하나님, 어떻게 자녀를 길러야 하나요?" 주님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그분 자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는 육아의 답이 아닌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부모는 아이 앞에 서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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