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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이면서도 다양하고 꾸준하게 사회적 글들을 써가는 석중휘 작가의 첫 시집이다. 석중휘 작가는 2014년 <문장21>, <한국문학예술>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첫 시집 <그때가 좋았다는 건...>은 등단 이후 발표했던 시와 함께 간직했던 속내의 이야기를 3개의 영역(시간, 일상, 영화), 32편을 통해 펼쳐놓은 감정의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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