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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 Stenson Trio [Sphere]
보보 스텐손 트리오 [스피어]
아름답게 펼쳐지는 북구 피아노의 서정미학!
거장 피아니스트 보보 스텐손의 4년만의 신작 앨범!
Bobo Stenson : piano
Anders Jormin : double bass
Jon Falt : drums
‘스칸디나비아의 키스 재럿’이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아온 스웨덴의 거장 피아니스트 보보 스텐손. 2018년에 발표한 피아노 트리오 앨범인 [Contra La Indecision] 이후, 5년 만에 다시 찾아온 또 다른 트리오 앨범에는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베이시스트 안데르스 요르민과 드러머 존 파이트도 여전히 함께 하였다. 요르민의 자작곡과 함께 시벨리우스를 비롯한 북유럽 작곡가들의 작품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주로 담아내었다. 트리오로서 경지에 이른 세 사람의 인터플레이도 인상적이다.
#ECM #재즈 #보보스텐손 #BoboStenson #피아노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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