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2
한국 추리소설의 세계에 입성하신 걸 환영합니다!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추리문학이 순문학 계열의 작품에 비해 문학의 변방으로 인식되며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기도 했지만, 1950년대의 김내성, 1980년대의 김성종 등 걸출한 작가들이 문학사 속에서 부침과 성장을 거듭해왔다. 외국 추리물과 더불어 추리문학의 중흥기를 맞이하고 있는 요즘, 한국추리작가협회에서 펴낸 「계간 미스터리」에서 추려진 한국 대표 추리 소설 44편이 『한국추리소설 걸작선』으로 출간되었다. 200자 원고지 5천매가 넘는 이 방대한 분량의 시리즈에는 1937년 작품인 김내성의 「가상범인」을 제외하면,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당대의 사회상을 적나라하게 반영하고 있음은 물론, 한국 추리소설의 변천사를 그대로 보여준다.
[도서]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1
타김내성, 현재훈, 김성종부터 젊은 추리 작가까지 한국의 걸작 추리 작품 44편을 만나다 한국추리작가협회는 1983년에 창립하여, 국내 유일한 장르 전문지 『계간 미스터리』를 펴내는 등 현재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1, 2권은 이러한 30년 가까운 협회 활동의 결산물이라 할 수 있다. 수록 작품은 협회 회원들의 작품 중에서 회원 스스로 가려냈으며, 작고 회원의 작품은 추천작이나 대표작 중에서 선택하였다. 모두 44편의 작품(1권 22편, 2권 22편)으로 200자 원고지 5천 매가 넘는 방대한 분량이다. 이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작품집은 한국 현대 추리문학의 아버지 김내성의 1937년 작품인「가상범인」부터 2012년 작품인 홍성호의 「B사감 하늘을 날다」까지, 즉 근대에서 현대의 작품까지 아우른 만큼 추리문학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양과 질 모두에서 독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34,2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34,2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