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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성지가 좋다 여행이 좋다 : 힐링과 믿음의 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세상에는 인간의 지식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대자연의 위력 앞에 무기력한 인간,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나 세계에 대한 동경과 경외심, 초자연적인 현상들에 대한 의미 부여, 이를 받아들이기 위한 노력, 통치나 결속을 위한 명분 등등 - 이런 것들이 종교를 믿는 이유이지 않을까. 종교는 저마다 아주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뼈대는 비슷한 경우가 적지 않다. 다만 지역·민족·역사적 배경에 따라 서로 다르게 나타날 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지 25곳을 소개한다. 이 책에 소개된 장소들이 반드시 아름답거나 경이롭거나 독특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수백 년, 수천 년 간 이어져온 사람들의 소망과 기도의 힘이 모여 있기 때문인지 영적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마법과 미스터리에 신성(神聖) 한 스푼 얹은 장소들”이라는 것이다.
[도서] 신화가 좋다 여행이 좋다 : 신화와 전설이 깃든 곳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사람들은 ‘스토리’에 열광한다. 특히 신화나 전설 등은 특유의 마법 같은, 어딘지 신비한 분위기가 있어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더구나 이런 이야기들이 탄생한 곳은 깊은 산 속, 험준한 골짜기, 높은 산 정상, 외딴 섬, 황량한 사막, 안개 낀 호수 등 사람들의 접근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아 호기심은 더 커진다. 그리스 로마, 북유럽 신화의 신들, 전설적인 영웅들, 골렘, 엘프, 거인, 마녀, 고블린, 호수의 괴물 등 등장인물들도 이국적이고 스토리 자체도 드라마틱하여 드라마, 게임, 영화 등의 단골 소재이기도 하다. 여행작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화와 전설이 탄생한 25곳의 장소를 소개한다. 그 장소들의 지역적 특성, 문화, 역사는 물론 그곳을 방문했던 유명인들의 이야기들을 곁들여 생생하고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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