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3선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재인 정부 첫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낸 전병헌 전 수석이 두 반려견 다온, 모아와 진솔한 경험담을 담은 책 「나에게도 개행복」을 출간했다.
전병헌 전 수석이 약 12년 만에 출간한 저서 「나에게도 개행복-전병헌과 반려견 다온이와 모아의 교감과 치유일기」는 푸들 다온이, 비숑 프리제 모아와의 일상생활, 경험과 교감을 담백하게 담아낸 에세이다. 전 전 수석이 반려인의 한 사람으로 경험하게 된 새롭고 신비한 교감들을 정리한 치유일기라 할 수 있다.
책에서 전 전 수석은 일상생활 속에서 반려견들과의 교감의 순간, 감정과 생각을 공유한다. 반려견 다온이가 △산책길에서 다친 까치를 구출한 일화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가족들이 위험에 처한 줄 알고 물에 뛰어든 일화 등 특별한 교감의 순간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아울러 반려문화나 ‘개 공장, 식용 견’과 같은 사회적 문제도 다루며 대안을 제시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4,4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4,4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