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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1 : 개가 똥을 누는 방향은?
무거운 엉덩이와 가벼운 엉뚱함으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의 생활 밀착형 과학 이야기! 과학이 만만해지는 폭소 유발 과학서! 생활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내는 ‘나’, 이그노벨상으로 과학을 풀어내는 ‘파토샘’ 두 주인공의 환상 케미로 과학과 친해지다! 궁금한 건 못 참는 주인공 ‘나’는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똥 누는 강아지 꽁무니만 쳐다보고 있는 파토쌤 모습에 호기심이 발동한다. 변태처럼 보이는 파토쌤의 행동은 알고 보니 과학적 관찰을 하고 있었던 것! 파토쌤처럼 개들이 똥이나 오줌을 누는 방향이 궁금했던 독일 뒤스부르크-에센대학교와 체코 생명과학대학교 연구팀은 2년 동안 37종의 개 70마리가 똥 누는 것 1,803번, 오줌 누는 것 5,582번을 관찰하였다. 그리고 개는 자기장의 방향에 맞춰서 똥을 눈다는 사실을 알아내 2014년 이그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도서]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2 : 진짜 발 냄새를 찾아라!
무거운 엉덩이와 가벼운 엉뚱함으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의 생활 밀착형 과학 이야기! 과학이 만만해지는 폭소 유발 과학서! 발 냄새가 진짜 발 냄새가 아니었다고? 조금 더럽지만 재밌고 황당한 발 냄새의 진실! 궁금한 건 못 참는 주인공 ‘나’는 지하철에서 신발은 물론 양말까지 벗고 있는 아저씨를 만난 불쾌한 경험을 파토쌤에게 늘어놓는다. 이에 파토쌤은 발 냄새가 나는 원인과 1992년 이그노벨 의학상을 받은 발 냄새에 관한 재미있는 연구에 대해 들려준다. 일본 화장품 회사 연구원들은 여러 가지 화학 물질로 우리 몸 여기저기에서 나는 안 좋은 냄새를 만들고, 흠뻑 땀을 낸 남자들의 양말에서 발 냄새를 채취하고, 화학 물질로 이와 비슷한 가짜 발 냄새도 만들었다. 그러고는 사람들에게 진짜 발 냄새를 찾아보게 했다. 실험 결과 사람들은 발 냄새와 몸에서 나는 다른 냄새를 잘 구별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발 냄새를 오래된 치즈 냄새로 혼동하기도 했다.
[도서]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3 : 방귀로 말한다고?
무거운 엉덩이와 가벼운 엉뚱함으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의 생활 밀착형 과학 이야기! 과학이 만만해지는 폭소 유발 과학서! 동물들은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까? 황당하지만 궁금한 질문들을 파헤치다! 궁금한 건 못 참는 주인공 ‘나’는 수업 시간에 그림으로 사물이나, 시설, 행동 등을 알려 주는 픽토그램에 대해 배운 뒤, 파토쌤 연구실에 찾아간다. 파토쌤은 재밌는 픽토그램을 소개하며, 동물들은 다양한 표현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고 말한다. 심지어 방귀로 의사소통을 한다고? 캐나다, 스코틀랜드, 덴마크, 스웨덴 연구팀은 청어가 위험 상황을 알리기 위해 방귀를 뀐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리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 이그노벨 생물학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물고기는 부레를 진동시켜 나오는 음파로 의사소통을 한다. 개미는 페로몬을 내뿜어 정보를 전달하고, 벌을 춤을 춰서 먹이가 있는 곳을 알린다.
[도서]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4 : 우리 화성으로 이사 갈래?
무거운 엉덩이와 가벼운 엉뚱함으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의 생활 밀착형 과학 이야기! 과학이 만만해지는 폭소 유발 과학서! 화성으로 이사를 간다고? 화성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줄게! 이제 과학 좀 아는 초등학생이 된 주인공 ‘나’는 오랜만에 만난 파토쌤에게 일론 머스크의 화성 이주 계획에 대해 말하며 화성으로 이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이야기를 듣던 파토쌤은 ‘달이나 화성에는 이미 생명체가 살고 있고 인류의 우주 개발 계획은 모두 음모라고 주장한 1997년 이그노벨상 천문학상에 대해 들려준다. 이사 갈 곳에 대해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법! 화성은 사람이 살만한 곳인지, 먹을 물은 있는지, 환경은 어떤지, 인류는 수많은 별 중 왜 화성으로 이주하려 하는지 궁금해진 나는 파토쌤에게 알려 달라고 졸라댄다.
[도서]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5 : 오줌을 참으면 생기는 일
오줌을 참으면 우리 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주인공 ‘나’는 단짝 친구 우주와 오줌 참기라는 엉뚱한 내기를 하기로 한다. 자그마치 구슬 다섯 개를 걸고서! 나는 소중한 구슬을 지키기 위해 수업 내내 소변을 참고는 괴로워하며 집으로 향하다 결국은 파토쌤네 들러서 급한 볼일을 해결한다. 엉뚱한 내기에 대해 듣고 난 파토쌤은 2011년 이그노벨 의학상을 받은 오줌을 참으면 우리 몸에 어떤 일이 생기는지에 대한 연구에 대해 들려준다. 오줌을 참으면 판단력과 집중력에 떨어진다는 얘기를 흘려들을 수 없던 나는 우주에게도 이 중대한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파토쌤의 설명을 경청하게 된다. 파토쌤은 우리 몸에서 오줌이 나오는 과정으로 시작해서 오줌이 너무 마려운데 참았을 때와 약간 마려운데 참았을 때 각각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세세하게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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