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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향한 반성과 성찰, 감사와 은혜의 눈물 고백서!”
시집 「자두나무는 다 괜찮다고 말한다」는 서정윤 시인의 12번째 시집입니다. 엄마라는 그리움과 사랑의 뿌리, 세상의 모든 것, 부르기만 해도 가슴 벅찬 이름! 엄마라는 그 이름! “자두 열매 다 보내고 허리 무릎 아파도/참으며 티 안 내려고 ‘괜찮다 괜찮어!’만 말한다/자두나무는 다 괜찮다고만 말한다”(『자두나무는 다 괜찮다고 말한다』 중)에서처럼, 우리에게 사랑하는 법과 살아가는 법을 몸소 실천하며 살아가신 어머니의 그 무한 사랑 앞에 올려 드리는 가슴속 깊은 눈물의 속죄 편지입니다. 서정윤 시인만의 사모의 시편들은 잊고 지낸 어머니의 사랑 앞에 반성과 성찰로 무릎 꿇게 하며, 감사와 은혜의 기도로 고백하게 하는 어머니를 향한 애절한 사모곡의 의미와 감동이 있는 신간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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