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새로운 클래식을 개척한 미국 작곡가 존 아담스의 중요 작품을 모두 모은 특별 한정반이 발매 된다. 1985년 논서치에서 발표한 <아르모니엘레르>를 시작으로, 오페라 <중국의 닉슨>, <클링호퍼의 죽음>, <꽃피는 나무>, <닥터 아토믹>, 새로운 오라토리오 <엘 니뇨>, <막달라 마리아 복음>과 같은 대규모 걸작, <체어맨 댄스>, <아메리칸 엘레지>, 바이올린 협주곡, <하모니움> 등 인기 음반이 오리지널 커버 슬리브에 담긴다.
또한 DG에서 발매한 피아노 협주곡 <마귀가 좋은 선율을 다 가져야 합니까?>, 워너의 <롤 오버 베토벤>과 같이 다른 레이블에서 빌려 온 최신 녹음을 비롯해, 존 아담스가 베를린 필하모니를 지휘한 <아르모니엘레르>로 대미를 장식해, 존 아담스에 대한 경의와 그의 작곡 작품을 한자리에 모으기 위한 정성으로 가득한 음반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210,0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210,0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