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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여운이 깊고
가벼운 스낵 같지만
인생 사는 지혜를 볼 수 있는
그림과 함께 보는 시 150!
이 책은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제목으로, 아침 식사, 걷기, 팩, 빗질 등의 일상을 그림과 함께 낙천적인 톤의 짧은 글로 노래하고 있는 점에서 시집이라고 볼 수 있다. 금세 읽히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스치기만 했는데 얼얼함 식” 작법으로, 일부 시들은 노력과 근면함의 중요성을 그려내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생활 속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면서도 인생의 중반을 넘어선 보통 사람의 현실적이고 담백한 조언들을 만화적 그림과 함께 보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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