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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피어나는 붉은 동백꽃처럼 어여쁜 겨울 이야기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마해송문학상 수상 작가 주미경,
빛과 결이 고운 그림으로 사랑받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엘
두 작가의 따스한 글과 그림이 촘촘히 엮인 『씩씩한 꽃』
추운 겨울 마음의 꽃밭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그림책!
흰 눈이 소복이 쌓인 한겨울의 숲속,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 눈 속에 피는 씩씩한 꽃이 있을까?
- 이렇게 추운데 꽃이 어떻게 피니?
- 맞아! 그런 씩씩한 꽃은 없어!
- 없어!
그때, 토끼 소소가 말했어요.
- 아냐. 있을 거야! 내가 찾아올게.
소소는 휘잉~ 휘잉~ 찬바람이 부는 숲속으로 홀로 뛰어갔지요.
과연, 소소는 씩씩한 꽃을 찾을 수 있을까요?
기분 좋은 온기가 가득한 그림책 『씩씩한 꽃』과 함께 포근한 겨울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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