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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극작가 루카스 베르푸스는 현재 스위스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로, 그의 작품이 국내에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초역 『아버지의 상자』는 작가가 자기 자신, 그리고 아버지의 평탄치 않았던 삶을 바탕으로 가족, 혈통, 상속에 관한 편견을 직시한, 지적이고도 날카로운 통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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